김황식 “비정규직 문제 공정사회 실현에 걸림돌”

입력 2011-08-26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황식 국무총리는 26일 “비정규직 문제를 풀지 못하고 방치하면 사회 통합과 양극화 해소는 물론 지속적 성장의 기반 조성과 공정사회 실현에 걸림돌이 되는 매우 민감하고도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비정규직 활용은 기업이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고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정규직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 있는 과제는 아니다”면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노조의 자기희생과 다 같이 협력하면서 양보하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어 "가계부채와 전ㆍ월세 대책, 복지정책 등 정부가 이미 발표한 친서민 대책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있는지, 보완할 점은 없는지 꾸준히 점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7,000
    • +1.58%
    • 이더리움
    • 3,440,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08%
    • 리플
    • 2,266
    • +4.18%
    • 솔라나
    • 139,500
    • +1.45%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1
    • +1.15%
    • 스텔라루멘
    • 260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85%
    • 체인링크
    • 14,500
    • +1.8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