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농심, '신라면 블랙' 과장광고 징계 결정에 '↓'

입력 2011-06-27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농심 '신라면 BLACK(블랙)' 광고에 대해 과장광고라고 판명하고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는 소식에 농심이 하락세다.

27일 오전 1시 5분 현대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전날보다 0.80%(2000원) 떨어진 2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정위는 과장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했다는 '표시광고법 위반'로 농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심은 신라면 블랙에 대해 '우골을 듬뿍 함유하고 있어 원기 회복에 좋은 우골보양식사입니다' , '설렁탕 한 그릇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인 영양균형을 갖춘 제품입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사용했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이 신라면 블랙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홍보 문구는 실제와 달리 매우 과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과징금은 관련 제품 매출의 2%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부과할 수 있다. 지난 4월 15일 판매를 시작한 신라면 블랙은 두 달 만에 매출이 160억 원을 넘었다.

따라서 3억2000만원 이내에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3,000
    • +1.4%
    • 이더리움
    • 3,455,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117
    • +0.52%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59%
    • 체인링크
    • 13,830
    • +1.69%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