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일제 상승...그리스 위기감 완화

입력 2011-06-22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 내각 의회 신임 투표 앞두고 기대감 고조

유럽 주요증시가 21일(현지시간) 그리스 채무위기 해소에 대한 기대감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3.83포인트(1.44%) 상승한 269.59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81.92포인트(1.44%) 오른 5775.3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77.41포인트(2.04%) 뛴 3877.07을, 독일 DAX30 지수는 135.30포인트(1.89%) 상승한 7285.51로 거래를 마쳤다.

그리스 정부가 의회 신임 투표에서 승리를 거두고 지불유예 사태를 면할 것이라는 관측으로 투자심리가 되살아났다.

새 내각이 의회 승인을 얻으면 긴축 계획안이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호재가 됐다. 그리스 ASE 종합지수는 3.74% 상승했다.

은행주가 일제히 오르며 주요국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BNP파리바는 2.57%, 코메르츠방크는 4.28% 상승했다.

유럽 재정위기 해소 기대감에 유가가 오르면서 에너지주도 상승했다. BP는 10.27%, 토탈은 2.16% 각각 올랐다.

노키아는 신형 스마트폰 N9을 공개한 효과로 3.85% 치솟았다. SAB밀러는 호주 포스터즈그룹을 인수한다는 발표에 9.54%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9,000
    • -1.55%
    • 이더리움
    • 3,130,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91%
    • 리플
    • 1,969
    • -2.81%
    • 솔라나
    • 119,000
    • -4.11%
    • 에이다
    • 365
    • -4.7%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18%
    • 체인링크
    • 13,000
    • -4.4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