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지선 아나운서 미니홈피 애도 물결

입력 2011-05-23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지선
MBC 스포츠 플러스 송지선 아나운서(30)가 23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그의 미니홈피에는 애도의 물결이 줄을 잇고 있다.

23일 오후 1시 40분 경 자신의 자택인 서초동의 모 오피스텔에서 투신해 자살한 송지선 아나운서는 강남의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3시경 숨을 거뒀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니홈피를 찾아 "혼자서 힘든 일 감당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 "이제 복잡한 일 다 내려놓고 쉬시길 바란다" , "그래도 이렇게 꽃다운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다니 안타깝다"등의 글로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편 송지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와 트위터를 통해 야구선수 임태훈(23)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자살을 암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송지선은 "트위터의 자살암시는 내가 올린 글이 맞지만 미니홈피 글인 친한 팬이 올린 것"이라고 밝히며 "임태훈과는 1년 반째 열애중"이라고 공개적으로 전했다. 하지만 임태훈 선수는 곧바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밝혀 논란을 가중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85,000
    • +1.03%
    • 이더리움
    • 3,500,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1.71%
    • 리플
    • 1,988
    • +0.35%
    • 솔라나
    • 145,000
    • +7.97%
    • 에이다
    • 297
    • +2.06%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8%
    • 체인링크
    • 16,340
    • +3.88%
    • 샌드박스
    • 48.78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