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이 신임 윤해관 대표이사의 경영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미주제강은 2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3.79% 오른 575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윤 대표는 취임 직후 미국 알렉산드리아 에너지사(Alexandria Energy)와 멕시코 철광석투자, 유통 등 굵직한사업에 출사표를 던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1월 미주제강 경영권 지분을9.89% 인수 후 경영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3000만주까지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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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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