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ㆍ논술 통합논술 대비 학습법부터 바꿔야

입력 2010-10-21 14:14 수정 2010-10-22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화하는 입시환경과 내신평가의 핵심인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한 통합수학교육 전문 학원 ‘수앤리 수학학원’이 사교육1번지 목동에 상륙했다.

플로우 교육㈜의 학습몰입 과학연구소에서 런칭한 수앤리 수학학원은 초등중등 수학전문학원으로 논술 및 서술형 평가를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서술형 수학교육을 중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수앤리 수학학원은 서울의 대표적인 교육 특구이자 학부모의 교육열이 어느 곳보다 높은 목동지역을 공략하는 만큼 철저한 입시환경 분석과 최고의 강사진, 몰입도 높은 교육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최고의 수학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수앤리 수학학원에서는 대학 입시에서 점점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수리 논술과 통합 논술을 대비해 단순한 유형별 문제 해결에 머무르는 단편적인 수학교육이 아닌 통합적인 문제 해결력과 발표력, 사고 능력까지 스스로 키워나갈 수 있는 통합수학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수앤리 수학학원의 대표적인 학습법인 '도제학습법'은 컴퓨터 등 간접적인 접촉이 아닌 교사와 학생의 면대면 접촉을 통한 친화적인 교육방식으로, 먼저 교사가 문제해결의 전체 과정을 시범 보인 후 학생이 이를 따라하게 한 후 이에 대한 피드백을 함으로써 학생이 문제 해결의 요점을 깨닫도록 유도한다. 이어 학생이 스스로 문제해결의 전체 과정을 주도하도록 맡기고 교사의 개입은 줄임으로써 자연스럽게 학생이 수학적 사고의 힘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시험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서술형 문제 풀이과정의 실수를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내신점수에서 서술형 문제로 인한 감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서술형 대비 학습프로그램을 제공, 학생들이 능동적인 수학풀이과정 기술을 할 수 있는 학습 능력을 키워준다.

수앤리 수학학원의 학생별 문제풀이 구성 은 각 반의 레벨에 따라 다양한 문제 난이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업시간 내에 일일 50여 문제 풀이, 주말 일일 100여 문제 풀이를 통해 학생 개인별 취약유형 문제를 집중 케어해준다.

이에 덧붙여 20~40문제의 일일 가정과제를 통해 그 날 학생이 틀렸던 취약문제 및 유사 유형문제를 반복 학습하는 등 취약유형문제 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입시의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를 대비, 주 1회 학생이 정하는 자유주제에 맞는 글쓰기를 실시하고 작성한 글에 대해서는 전문논술 지도 선생님의 논술 첨삭지도로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등 통합적인 수학논술 대비 훈련을 위한 다양한 학습법을 활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수앤리 수학학원은 목동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본원의 수학교육 시스템을 적극 홍보하고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학습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목동 최고의 수학전문학원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02-2654-926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6,000
    • -0.57%
    • 이더리움
    • 5,279,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1.16%
    • 리플
    • 726
    • +0.14%
    • 솔라나
    • 234,300
    • +0.95%
    • 에이다
    • 625
    • +0.16%
    • 이오스
    • 1,134
    • -0.44%
    • 트론
    • 156
    • +0.65%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000
    • -0.92%
    • 체인링크
    • 25,570
    • +2.28%
    • 샌드박스
    • 6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