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NCAP "볼보 추돌방지 시스템 최고"

입력 2010-10-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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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위험 시 차량 스스로 멈추는 능동적 제동 시스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세계 최초의 저속 추돌방지 시스템 '시티세이프티(City Safety)'가 유럽의 안전도 평가기준인 유로 NCAP 평가에서 어드밴스(Advance)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유로 NCAP을 통해 이미 안전성을 인정받은 시스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자동차 브랜드의 데이터를 기초로, 유로 NCAP이 선정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이번 어드밴스 부문이 선정된 것. 특히 이번 결과는 유로 NCAP 최초로 파리모터쇼에서 시상식을 개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선정된 볼보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볼보의 대표적인 능동형 안전시스템이다. 시속 30km이하의 저속주행 중 사고의 위험에도 운전자가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 차가 직접 개입하여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풀 브레이킹으로 차량을 자동으로 멈추게 한다.

볼보 시티 세이프티는 이미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매거진 紙로부터 Paul Pietsche상을 수상하는 등 그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볼보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볼보의 능동적인 안전시스템이 세계 유수의 평가 기관을 통해 인정받는 것은 고무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의 리더로서 더욱 효과적인 안전시스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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