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최근 5년간 낙하산 1등 부처는 '지경부'

입력 2010-10-04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하기관 재취업한 임원 259명 중 59명이 지경부 출신

최근 5년간 15개 정부 부·처에서 산하기관으로 재취업한 임원 가운데 지식경제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정영희 미래희망연대 의원은 4일 지경부 국감에서 최근 5년간 15개 정부 부·처에서 산하기관으로 재취업함 임원 259명 가운데 지경부 출신이 59명(22.7%)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 의원은 "이들 중 기관장 24명의 평균 연봉은 1억3005만원에 이른다"며 "연봉 1억원 미만 기관장은 인천종합에너지(9102만원)와 한국광물자원공사(8952만원), 대한석탄공사(8760만원) 사장 등 3명뿐이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 의원은 "이들의 연간 법인카드 평균 사용액은 1737만원이고, 3000만원 이상 사용한 기관장도 5명이나 됐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지경부 출신 고위 공무원의 산하기관장 취임에 냉각기를 두거나, 지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공모절차를 강화해 채용 과정이 '끼리끼리'로 비치지 않도록 우려를 씻어낼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30,000
    • -1.13%
    • 이더리움
    • 2,40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11,100
    • +2.84%
    • 리플
    • 1,594
    • +0%
    • 솔라나
    • 113,800
    • +1.07%
    • 에이다
    • 228
    • +3.17%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5
    • +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9.13%
    • 체인링크
    • 11,050
    • -0.54%
    • 샌드박스
    • 70.34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