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하락...역내 재정위기 우려 재부상

입력 2010-09-30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29일(현지시간) 의류업체 H&M의 실적 부진으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와 경기 전망 불안감을 고조시키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5% 하락한 261.02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증시 FTSE100 지수는 9.17포인트(0.16%) 내린 5569.27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DAX30 지수는 29.17포인트(0.46%) 하락한 6246.92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25.23포인트(0.67%) 내린 3737.12로 마감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장 초반에 유럽의 경기체감지수가 예상 밖의 상승을 거뒀다는 소식에 반등했지만 유럽 2위 의류 유통업체 H&M의 실적 악화가 악재로 작용하면서 하락세를 견인했다.

독일 F+m 파이낸셜 GmbH의 젠스 핑크바이너는 “유럽에는 재정위기가 끝나지 않는 등 여전히 많은 리스크가 존재하고 ”며 “우리는 아직 기업들의 실적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H&M이 당초 예상보다 실적이 악화되면서 6.5%급락했다.

유럽 밴드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독일 바이어스도르프는 4%의 내림세를 보였다.

이탈리아의 방코 포폴라레 은행과 인도 최대 구리생산업체 베단타 리소스사는 각각 4.1%와 4.3% 하락했다.

반면 BP는 3.9% 상승세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8,000
    • +1.61%
    • 이더리움
    • 3,443,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87%
    • 리플
    • 2,261
    • +3.67%
    • 솔라나
    • 139,600
    • +1.38%
    • 에이다
    • 423
    • -1.63%
    • 트론
    • 441
    • +1.38%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37%
    • 체인링크
    • 14,470
    • +1.47%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