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태진아에게 공개사과 요구한 최희진 누구?

입력 2010-08-28 0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루의 데뷔앨범 수록곡 '미안해'에 참여했던 작사가 최희진 씨(37)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태진아(조방헌ㆍ사진)와 이루(조성현) 부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최진희 씨는 지난 2000년 KBS 가요대상 작사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사가이다.

최씨는 27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게시판과 자신의 미니홈피에 "조씨 父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는 글을 게시하고 자신에게 공개사과 할 것을 요구했다.

최씨는 "태진아·이루 부자에게 많은 수모를 당했다. 사과 한 마디면 나는 모든 걸 용서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이러한 공개적인 사과 요청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나를 매도하고 협박한다면 태진아의 깡패 같은 언행을 다 밝힐 것이며 이루의 비인간적인 태도 또한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태진아는 한 언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최희진이 오히려 1년 동안 나와 아들을 공갈 협박해왔다"며 "사귄지 얼마 안되서 1억 원을 달라고 했다. 돈을 안내놓으면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또 "그녀의 어머니도 최희진의 잘못을 일정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6,000
    • +2.55%
    • 이더리움
    • 3,226,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54%
    • 리플
    • 2,025
    • +3.16%
    • 솔라나
    • 124,000
    • +3.25%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78
    • -1.65%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0.21%
    • 체인링크
    • 13,560
    • +4.63%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