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긴급이사회 오늘 오후 개최

입력 2010-08-23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난항을 겪고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용산역세권사업)과 관련, 이 사업의 시행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드림허브PFV)의 자산관리회사(AMC)가 오늘 오후 2시 사업구조 개편 등을 논의할 이사회를 연다.

이날 이사회는 코레일과 삼성물산을 제외한 롯데관광과 푸르덴셜, 미래에셋 등의 주주들이 자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이사회에서 코레일측이 요구한 삼성물산이 빠지는 내용을 골자로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의 전면적 구조개편과 등을 놓고 논의 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삼성물산이 2명, 삼성SDS 1명 등 삼성그룹 관계자가 3명이다. 특히 삼성물산은 AMC 전체 이사 7명 중 대표이사를 포함한 5명의 이사 추천권을 갖고 있어 AMC 이사회만으로는 삼성물산을 퇴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이날 이사회에서는 의결 정족수 변경 등을 골자로 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할 예정이다. 주주총회 소집은 과반수 참석에 과분의 이상 동의를 거치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41,000
    • +1.36%
    • 이더리움
    • 3,290,000
    • +5.55%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14%
    • 리플
    • 2,153
    • +3.21%
    • 솔라나
    • 136,200
    • +4.29%
    • 에이다
    • 418
    • +6.36%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0.66%
    • 체인링크
    • 14,070
    • +2.93%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