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왼쪽)과 천둥(사진=연합뉴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2NE1의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천둥의 누나이자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인 산다라박은 "개똥아"라고 동생을 부르며 "문자에 답장 좀 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의외로 귀엽게 느껴진다", "무대에서와는 다른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0-08-22 22:24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2NE1의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천둥의 누나이자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인 산다라박은 "개똥아"라고 동생을 부르며 "문자에 답장 좀 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의외로 귀엽게 느껴진다", "무대에서와는 다른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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