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려면 이것만은 피해라

입력 2010-08-20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망률 1위 어부, 2위는 벌목꾼, 3위는 항공기 조종사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고통받는 직업들이 있다. 이 직업들은 미국내 사망률 1위 직업군으로 미 노동자들의 평균 사망률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CNN머니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미국내 사망률이 가장 높은 ‘위험한 직업 베스트 10’을 선정해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 일선에서 목숨을 잃은 근로자는 4340명, 이 가운데 사망률 1위 직업은 어부였다. 10만명 당 200명꼴로 사망하는 어부는 연소득 2만3600달러.

어부는 위험한 직업군 중에서 특히 날씨에 민감한 직업이다. 추운 겨울에는 낮은 수온으로 인한 사고, 여름철에는 폭우 등으로 인한 어선 전복 등 매 계절마다 위험이 따른다.

어부는 계절과 날씨 뿐아니라 무거운 어망과 장비들을 견인하는 케이블 장치 등 중장비들때문에도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CNN머니는 벌목꾼을 위험한 직업 중 두번째로 꼽았다. 벌목업 종사자들은 10만명 당 61.8명 꼴로 사망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벌목 과정 중 중장비를 다루는 과정이나 가파른 지역에서 벌목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CNN머니는 위험한 직업 3위에 항공기 조종사를 선정했다. 비행기 조종사는 10만명 당 57.1명 꼴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들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지형 등 악천후로 불상사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외에 농부와 목축업자, 지붕 수리자, 제철소 근로자, 환경 미화원, 산업기술자, 트럭 운전수, 건설현장 노동자 등이 최악의 직업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08,000
    • +0.28%
    • 이더리움
    • 3,40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90
    • +2.25%
    • 솔라나
    • 135,800
    • +4.54%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23%
    • 체인링크
    • 15,250
    • +4.74%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