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강세...글로벌 경기 악화 전망

입력 2010-08-20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경기 회복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엔화는 유로화와 달러 모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30분(현지시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유로ㆍ엔 환율은 109.17엔으로 하락했다. 장중 한 때 엔화는 7월 1일 이후 최저치인 109.02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85.39엔에서 86.27엔으로 하락했다.

엔화는 16개 주요 통화중 13개 통화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주 발표될 미국의 주택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독일의 기업경기실사지수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수출 성장도 둔화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투자가들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하게 움직이고 있다.

마이크 존스 뉴질랜드 은행 통화 전략가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리스크 회피를 부추기고 있다”며 “투자가들은 ‘피난처’로써 엔화와 스위스 프랑 등의 안전자산 선호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83,000
    • +2.97%
    • 이더리움
    • 3,461,000
    • +8.33%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03%
    • 리플
    • 2,270
    • +6.77%
    • 솔라나
    • 141,600
    • +4.5%
    • 에이다
    • 427
    • +7.56%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47%
    • 체인링크
    • 14,610
    • +4.88%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