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단기급등 부담, 이틀째 '숨고르기'...227.05(2.60P↓)

입력 2010-07-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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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하며 227선으로 내려 앉았다.

16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13%, 2.60포인트 내린 227.05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0.40포인트 내린 229.25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로 상승반전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전환으로 다시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인과 외국인은 장중 각각 3000계약, 2000계약 이상 쌍끌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오후들어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증시가 동반 약세를 나타낸 것도 지수선물에 부담을 줬다.

이날 개인은 703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948계약, 기관은 31계약 매도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2672억원, 비차익거래는 87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551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5만323계약, 미결제약정은 419계약 늘어난 8만828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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