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혼인건수 전년동월대비 10.1%↑

입력 2010-06-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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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수 전년동월대비 2.4% 2개월 연속 증가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4월 출생아수가 2개월째, 혼인건수는 3개월째 증가하고 이혼건수는 4개월째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4월 혼인건수는 전년동월대비 10.1%로 크게 늘었다.

통계청은 23일 인구동향을 발표하고 4월 출생아수가 3만84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0건인 2.4%가 늘었다고 밝혔다.

출생아수는 지난 3월 24개월만에 늘면서 3% 증가한 이후 2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출생아수는 올해 1월 전년동월대비 3.2% 감소, 2월에는 변동이 없었다.

4월 사망자수는 2만900명으로 전년동월과 같았다.

4월 혼인건수는 2만72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005건인 10.1%가 늘어 3개월째 증가했다.

혼인건수는 올해 1월 전년동월대비 7.4% 감소한 이후 2월 3.9%, 3월 6.6% 증가했다.

4월 이혼건수는 94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00건인 5.1%가 줄어 4개월째 감소했다.

이혼건수는 지난 1월 전년동월대비 1.1% 감소해 8개월만에 줄면서 2월 12.2%, 3월 3.8% 감소했다.

5월 이동자수는 66만36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700명인 0.9%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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