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韓, 유럽위기 영향받을 수 있어”

입력 2010-06-23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의 데보러 슐러 수석 부사장은 “유럽 각국의 재정위기가 또 다른 글로벌 신용위기를 촉발해 국제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율이 높은 한국 및 호주와 뉴질랜드 등 일부 아시아 국가 은행권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슐러 부사장은 “다만 아시아 은행 대부분은 유럽 재정위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을 견딜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버블 위험에 대해서 그는 “아시아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버블 위험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밝혔다.

톰 바이른 무디스 부사장은 “일본의 재정적자 감축안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세부실행 계획이 부족하다”면서 “등급전망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바이른 부사장은 “태국은 시위가 소강국면으로 접어들었지만 당분간 부정적 전망을 유지할 것”이라고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1,000
    • -0.33%
    • 이더리움
    • 3,42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1%
    • 리플
    • 2,074
    • -0.38%
    • 솔라나
    • 130,100
    • +1.8%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2%
    • 체인링크
    • 14,710
    • +2.15%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