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시설안전공단 신방웅 이사장 해임 건의

입력 2010-06-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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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국시설안전공단 신방웅 이사장을 경영성과 미흡으로 해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09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공공기관장 평가 결과 50점 미만으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에 대해서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기재부는 석탄공사와 체육진흥공단, 대한주택보증 등 성과가 부진한 기관장 19명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

평가 결과가 '미흡'(50점 이상 60점 미만)으로 경고 조치를 받은 기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석탄공사, 대한주택보증, 울산항만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문화재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자원공사 등 1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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