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정동영 위원장, 구로구 지원 유세

입력 2010-05-20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동영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20일 서울기초단체장 첫 번째 지원유세 지역으로 구로구를 택했다.

이성 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로는 지난 19일 손학규 위원장에 이어 정 위원장까지 지원에 가담하면서 공식 선거 운동 첫날 힘 실린 행보를 내딛었다.

이 후보는 ‘6월 2일 이성을 찾자’라는 구호와 함께 구로시장 입구에서 첫 유세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영선 구로(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로구 민주당 시, 구의원 후보자들이 동참했다.

구민들은 정 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 의원이 지원 연설에 가세하자 더운 날씨 속에도 차량 유세 연설에 집중하는 분위기였다.

정 위원장은 “구로구청의 문턱이 너무 높다. 겸손한 구청장이 필요하다”며 “한나라당 구청장들이 싹쓸이 한 지난 지방선거 이후 서울 지역 구청장 중에 구속등 이유로 도중하차한 구청장이 40%나 된다”고 역설했다.

또 “맑고 깨끗한 후보가 필요한 때”라며 “구로구는 구로공단을 비롯해 한국 산업 발전의 중심이였다”고 덧붙였다.

이성 후보는 “생전 처음으로 차 위에서 연설을 해본다”며 “구민이 왕이 되는, 구청장이 구민을 섬기는 시대가 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5,000
    • -0.07%
    • 이더리움
    • 3,022,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15%
    • 리플
    • 2,019
    • -0.79%
    • 솔라나
    • 126,700
    • -0.47%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2.86%
    • 체인링크
    • 13,25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