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한나라당, 중랑구 합동연설회 스타트

입력 2010-05-20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거운동 첫날인 20일 오전 10시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문병권 중랑구청 후보가 합동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 행보에 나섰다.

중랑구 합동연설회가 열린 현장은 10대 이상 유세차와 후보, 지역 국회의원, 선거운동원들이 선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홍준표 의원지지 발언으로 시작된 유세는 이명박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문병권 중랑구청장 후보로 이어지는 한나라당 전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유정현 중랑 갑 의원은 “중랑구는 지난 4년간 오세훈 후보가 가장 많이 방문하고 지원한 자치구”라고 오 후보와 지역구 연계를 강조했다.

또 “서울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은 자동차의 네 바퀴와 같다. 하나가 빠지면 앞으로 갈 수 없다. 긴밀한 협조를 통한 구의 발전을 위해선 모두 뽑아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중랑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첫 유세 장소로 선택했다”며 “문병권 후보가 자랑스럽다. 중랑구의 발전을 위해 같이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가 우림시장인데 소처럼 묵묵하게 뛰겠다”고 당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뒤늦게 도착한 나경원 의원 역시 “한나라당이 할 일이 많다. 6월 2일 압승시켜 줘야 한다”고 당을 강조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후보는 “재임 중 서울시 25개구에서 가장 일 잘 하는 구청장으로 뽑혔다. 1조693억원의 정부, 시 예산 지원으로 중랑구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후보다운 후보가 모두 당선돼야 힘차게 일할 수 있다”고 연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46,000
    • +2.47%
    • 이더리움
    • 3,321,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02%
    • 리플
    • 2,172
    • +4.47%
    • 솔라나
    • 137,100
    • +5.14%
    • 에이다
    • 424
    • +8.44%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76%
    • 체인링크
    • 14,250
    • +4.93%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