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중앙선관위, 공명선거 담화문 발표

입력 2010-05-1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승태 위원장 "정당ㆍ후보자는 선거법 준수하고 정책으로 경쟁해야"

양승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9일 "정당과 후보자는 선거법을 준수하고 정책으로 당당하게 경쟁해야 유권자의 귀중한 표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발표한 공명선거 담화문을 통해 "성숙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정당과 후보자의 법 준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정당과 후보자는 솔선해 법을 지키고 실천 간으한 참 공약으로 경쟁하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위원장은 유권자에게 "돈이나 음식물로 환심을 사려 하거나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후보에게 절대로 표를 줘선 안 된다"며 "정책, 공약을 비교하고 자질을 따져 주민 모두를 위해 헌신할 적임자를 선택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양 위원장은 특히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교육의원 등 여덟 가지 선거가 치러지므로 어느 때보다 유권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금부터 유권자들은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 공약이 실현 가능한지, 이를 해결할 능력과 자질을 갖췄는지를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이어 "짧은 기간 이뤄낸 선거와 민주주의의 발전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선거가 되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0,000
    • -0.03%
    • 이더리움
    • 3,440,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88%
    • 리플
    • 2,083
    • -1.14%
    • 솔라나
    • 132,500
    • +2.79%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32%
    • 체인링크
    • 14,830
    • +2.13%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