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하이닉스 '순매수' POSCO '순매도'

입력 2010-04-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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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또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역시 순매도 움직임을 보였다.

22일 오후 3시08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912억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코스닥시장에서는 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주(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와 건설주(현대건설, 대림산업)를 대거 매수했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하이닉스(480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뒤를 이어 현대차(435억원), OCI(367억원), 한국타이어(211억원), LG디스플레이(175억원), 엔씨소프트(163억원), 현대건설(132억원), 대림산업(129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POSCO(838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그리고 KB금융(530억원), 한국전력(359억원), 삼성SDI(202억원), 두산인프라코어(161억원), SK텔레콤(160억원), SK에너지(148억원), 제일모직(139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반도체주(소디프신소재, 루멘스)와 금속주(태광, 성광벤드)에 대한 매수 공세를 강하게 이어갔으며 IT부품주(에이스디지텍, 디지텍시스템)를 대거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소디프신소재(23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그리고 셀트리온(20억원), 루멘스(15억원), 인터플렉스(15억원), 코디에스(12억원), 태광(11억원), 성광벤드(11억원), 다산네트웍스(1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인터파크(27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에이스디지텍(18억원), 동국S&C(17억원), 디지텍시스템(14억원), 쎄트렉아이(14억원), 네오위즈게임즈(11억원), 인프라웨어(10억원), GS홈쇼핑(10억원), 차바이오앤(1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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