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스타', 어떤 결말 보여줄까?

입력 2010-03-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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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종영을 앞둔 MBC 월화 드라마 '파스타'가 어떤 결말로 막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유경(공효진 분)과 쉐프 최현욱(이선균 분)이 만들어내는 사랑이야기와 '뉴쉐프대회'에 참가한 '라스페라' 요리사들의 우승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19회분에서 유경은 3년 간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이 라페스타 사장 김산(알렉스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복잡한 감정에 휘말렸다. 하지만 그녀는 김산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현욱을 계속 사랑한다.

현욱은 자신이 선망해온 별 3개짜리 이태리 레스토랑의 쉐프 자리가 들어왔지만, 오히려 세영(이하늬 분)에게 제의했다. 또한 그는 라스페라의 쉐프직이 더 좋다고 말해 유경을 향한 마음을 내보이기도 했다.

라스페라 국내파 요리사들은 뉴쉐프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이태리 유학파와 '레시피'를 공유해가며 요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에 나간 유경을 비롯한 라스페라 요리사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 요리를 완성한 후 심사를 받았다.

라스페라 팀이 요리대회에서 우승해 이태리 유학 권을 따낼 수 있을지, 현욱과 유경의 사랑은 해피엔딩으로 장식할 것인지, 9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는 '파스타'의 마지막 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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