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방송채널 사용사업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는 물적 분할을 실시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설회사는 이티엔티브이(가칭)로 비상장법인이며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과 공급업, 그리고 부대사업 등을 맡는다.
입력 2010-02-23 13:25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방송채널 사용사업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는 물적 분할을 실시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설회사는 이티엔티브이(가칭)로 비상장법인이며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과 공급업, 그리고 부대사업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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