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안 공청회…국민 의견 청취

입력 2026-11-03 09: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세종청사. (사진제공=연합뉴스)
▲정부세종청사. (사진제공=연합뉴스)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 변경안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듣는다. 현행 법령에 따라 이전할 수 있는 31개 기관, 공무원 정원 5460명이 우선 반영됐다. 나머지 13개 기관은 관련 법령을 정비한 뒤 추가 이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3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에서는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이 변경안을 설명하고, 학계·연구기관·시민단체·공무원단체 등 전문가 7명이 지정토론을 한다. 이어 참석자 질의응답과 국민 의견 청취가 진행된다. 행안부는 현장 참석자를 250명 안팎으로 예상했다.

공청회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며, 3~4일 이틀간 온라인 의견 수렴을 병행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민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과 행안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변경안에는 31개 기관과 공무원 정원 5460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3개 기관, 1831명은 민간 건물을 빌려 2027년까지 이전한다. 감사원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경찰청 등 8개 기관, 3629명은 청사를 새로 지어 2031년까지 옮길 계획이다.

이전 비용은 임차청사 이전에 약 557억원, 신축청사 건립에 약 1조6000억원으로 추산됐다.

정부는 앞서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과 공무원 정원 9929명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변경안에 담기지 않은 외교부·통일부·국방부·법무부 등 13개 기관, 4469명은 법령 개정과 청사 확보 여건 등을 고려해 추가로 계획을 변경·고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66,000
    • +3.49%
    • 이더리움
    • 3,262,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93%
    • 리플
    • 1,757
    • +2.57%
    • 솔라나
    • 129,200
    • +3.44%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25%
    • 체인링크
    • 15,520
    • +4.86%
    • 샌드박스
    • 60.79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