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기관·5460명 우선 이전안…23곳은 2027년까지 임차청사로노조 “주택 입주 맞춰 일정 조정”…과천시 “떠나는 지역 대책도 필요”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을 앞두고 열린 공청회에서 공무원 주거 대책과 사전 협의 부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전 대상 공무원들은 집과 자녀 학교, 배우자 직장을 옮길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실적인 지원을 요
토론자들, 세종 주택 공급 부족 우려와 주거·교육·교통 대책 선행 필요성 제기이전 전 주택 계약자 보호와 공무원 임대주택 신속 추진 및 노정협의체 제안업무 공백·국민 접근성 방지와 기관 간 협업 강화, 이전 성과 점검 체계 필요성 지적
정부가 31개 중앙행정기관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거·교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 변경안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듣는다. 현행 법령에 따라 이전할 수 있는 31개 기관, 공무원 정원 5460명이 우선 반영됐다. 나머지 13개 기관은 관련 법령을 정비한 뒤 추가 이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3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11일 중기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에 대한 행정안전부(행안부) 전자공청회가 진행됐다. 첫날인 이날 오후 5시 기준 찬성이 3만881표, 반대가 2만6934표를 기록했다. 전자공청회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전자공청회는 광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8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기로 했다. 또 해양경찰청 청사도 올해 내로 인천광역시로 이전한다.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귀국 직후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해양경찰청의 청사 이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과천 주민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통부 세종시 이전 관련 공청회가 오는 22일 다시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중앙행정기관등의 이전계획변경(안)'을 논의하는 공청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정부의 이전계획변경(안) 설명, 관계 전문가 지정 토론, 방청객 의견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강원도 원주혁신도시로의 이전 규모를 확대한다.
광해관리공단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건축 연면적 1469㎡, 대지면적 3806㎡를 추가 반영한 지방이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전 시기는 2014년 하반기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본사 지방 이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다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국토해양부가 공공기관 지정이전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LH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이전 부지를 각각 경남 진주 옛 주공 부지와 전북 옛 토공부지를 그대로 활용키로 결정하는 한편, 신규로 이전공공기관에 추가된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지방이전계획을 승인했다.
다만,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경우 일부기능은 현 과천 본원에 잔류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