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 변경안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듣는다. 현행 법령에 따라 이전할 수 있는 31개 기관, 공무원 정원 5460명이 우선 반영됐다. 나머지 13개 기관은 관련 법령을 정비한 뒤 추가 이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3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
투기ㆍ특혜 논란에 2021년 폐지2028년 상반기쯤 신규 입주 풀려임대차 시장 불안 심화 우려 나와전매 제한ㆍ한시적 운영 등 대책도
정부가 내년부터 약 1만 명 규모의 중앙행정기관을 단계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2021년 폐지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의 재도입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장 내년 세종시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없는 데다
외교부 1024명·국립외교원 106명 이전 추진9월 “검토자료 없다”→10월 “비공개”…행안부 “3월부터 논의”
주한 대사관·대표부 118곳이 모두 서울에 있는 가운데 정부가 외교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외교 현장의 대응력 저하와 추가 비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에 “검토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한 뒤 “검토 중이었지만 비공개였다
“잠재성장률 반등·양극화 축소 최우선”…적극재정 필요성 강조전략형 국부펀드 내년 투자 가능 1조…비거주 1주택 종부세 부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금융투자소득세를 비롯한 자본이득세 도입은 금융시장이 충분히 안정된 이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구체적인 과세 기준은 연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대통령실은 용산 시대를 뒤로하고 대통령이 원래 있었던 곳,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전 시점은 성탄절 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지난달까지 청와대 환경 정비와 정보통신 공사를 마무리했고, 식당 등 지원시설은 지난 3일부
약칭은 '성평등부'⋯1일 정부서울청사서 현판식 진행'성별근로공시제' 등 고용노동부 업무도 이관받는다"성평등 용어 사용과 '제3의 성' 인정은 별개의 논리"
정부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면서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 약칭은 성평등부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남녀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행정수도 건설, 미완성…정부 비효율 누적”이재명 정부, 행정수도 완성 의지 강해개헌 주요 의제에 행정수도 명문화 포함
대통령실과 국회, 서울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 등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로 넘어갔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된 만큼 노무현 정부 때 부터
27일 기자회견…차기 정부 위한 8대 분야 20대 개혁과제검찰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체제 도입, 정치·권력기관 개혁 사회권 확대 목표로 주거, 노동, 교육 등 6대 권리 강화
조국혁신당이 차기 정부의 주요 개혁과제를 발표하며 검찰 폐지와 사회권 강화를 비롯한 전방위적 제도 혁신을 제안했다.
조국혁신당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기
수도권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사업자들의 긍정적 전망이 크게 확대됐다. 서울과 수도권 내 주요 지역 주택 시장 회복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보다 4.1포인트(p) 상승한 89.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104.4로 20.2p 올랐다. 서울(97.6→116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성신양화우, 삼호개발, 대한제당우, 성신양회, 계룡건설 등 5개였다. 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없었다.
성신양회우는 30.00% 오른 1만9110원에 마감했다.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이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성신양회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 후보는 행정수도
경선 후보 등록 후 '충청행'"충북의 아들" 연고 강조"대통령실 세종 이전, 립서비스 아니다""경선 흥행 '빨간불'? 파란불 켜겠다"
"충청 출신 후보는 제가 유일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등록 후 첫 행선지로 '충남'을 택했다. 충북 음성이 고향인 김 지사는 자신이 충청권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非明, 표심 확보 주력김경수, 비전·공약 구체화김동연, 2030 표심 공략김두관은 경선 불참 선언경선 구도 '3파전'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비이재명(비명·非明)계 주자들이 본격 공개 행보에 들어갔다.
이런 상황에 민주당의 경선 룰 확정에 반발한 일부 주자의 '이탈'이 생기면서, 향후 정치적 결합과 경쟁 구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약속"李와도 상의"…'신행정수도법'에 공감'비명계 반발' 경선 룰엔 "당 결정 따르겠다"AI 전환, 기후경제 등 비전 제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지사는 13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을 세종시로 옮겨오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며 '지방 분권'과 '지역균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13일 오전 세종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지고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 실현 △개헌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경제 선도 등을 약속했다.
김 전 지사는 특히 지방 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대선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비이재명(비명, 非明)에선 세 번째 출마 선언이다.
김 전 지사는 11일 오후 공지를 내고 일요일인 13일 세종특별자치시청 브리핑실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 측은 이날 본지에 "(김 전 지사가) 강력한 지방 분권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해왔고, 세종시가 그런 측면에서 상징적
‘중도 민심’ 충청행…대학생·청년 대상 특강김동연 “난 충청의 아들”…“현 시국, 청년들이 목소리 내야”“대선후보에도 법조인 많아”…경제통 이미지 부각“尹 파면에 당이 힘 모아야”
민심의 바로미터가 바로 충청입니다.
야구점퍼 형태의 검정색 ‘과잠’(학과 단체복)을 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남대 학생들 앞에 섰다. 그의 가슴팍에는 충남대를 나타내는
세종시 아파트값 침체의 골이 깊다. 서울은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영향으로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전국 기준으로도 낙폭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세종시는 소폭 낙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 기준으로 하락률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일각에선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 이전’ 이슈 등 정책 영향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 중인 세종 아파트 시장 특
‘희망과 대안 포럼’ 활동 시작…“새로운 정치 리더십”野잠룡 김부겸·김두관 참석비명계 정책 경쟁도 본격화
조기대선을 노리는 야권 잠룡들이 결집과 세력화에 들어갔다. 이들은 새롭게 출범한 비명(비이재명)계 주도 연대 플랫폼에 모여 “이재명 대표가 통합과 연대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민주당 원외 비명계가 주도하는 ‘희망과 대안 포럼’이
“초광역 지방정부 시대 열어가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이야말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이었던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길”이라며 광역 대중교통망을 기반으로 초광역 단위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18일 오전 강준현·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행정수도 세종 이전의 추진방안과 과제 토론회
정부 부처들이 세종으로 옮겨간 지 5년이 지났다. 행정 능률 저하, 시간과 국고 낭비 등의 비효율성은 예상한 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최근에는 ‘세종섬’에 갇혀 있는 공무원들의 문제가 제기되더니 급기야는 정치권에서 행정수도를 이전하자는 주장이 회자되기에 이르렀다.
세종시, 정부를 반으로 쪼갠 기형적 도시
‘세종시의 저주’라는 말까지 만들어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