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전경. (연합뉴스)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정부의 대응 상황과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관계기관에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경계와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엄중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합참은 오전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