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모바일 앱 활용법 교육…온라인 장보기·포인트 적립 등 안내

롯데마트·슈퍼는 전일 서울 송파구 문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식료품 지원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과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 이순호 문정노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 23명이 참석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어르신들에게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의 육개장·미역국·사골곰탕 밀키트 3종을 전달했다. 추석 연휴에도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먹거리 지원과 함께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도 진행했다. 롯데마트·슈퍼 직원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한 상품 구매 방법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포인트 적립, 영수증 확인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롯데마트 송파점을 찾아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키오스크로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실습에도 참여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일회성 식료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먹거리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