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우리카드·국민연금공단, ‘재산관리지원서비스’ 맞손

입력 2026-09-10 16: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공공신탁 자금 관리... 생활자금은 우리카드로 결제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왼쪽부터),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가 10일 서울 논현동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열린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왼쪽부터),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가 10일 서울 논현동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열린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들의 보호를 위한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발달장애나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들의 재산을 각종 사회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신탁자금 관리를 맡고,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금융상품과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공공신탁과 연계해 이용 고객이 의료비·생필품 구매 등 일상에 필요한 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앞으로도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들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서클 ‘아크’ 출범 앞둔 국내 기업들⋯기술ㆍ서비스 기반 쌓아 제도화 대비
  • ‘싼 중국산’ 넘어선다…알리, PB로 상품 경쟁 본격화
  • “일반인”이라며 한동훈에 질문한 총리실 과장 직무배제
  • KRX ‘애프터마켓 첫날’ 1조8177억원⋯거래 수요 확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77,000
    • +1.14%
    • 이더리움
    • 3,44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05,700
    • +0.1%
    • 리플
    • 1,951
    • +5.69%
    • 솔라나
    • 139,700
    • +1.38%
    • 에이다
    • 286
    • +1.06%
    • 트론
    • 457
    • -1.51%
    • 스텔라루멘
    • 261
    • +6.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21%
    • 체인링크
    • 15,790
    • +1.41%
    • 샌드박스
    • 48.75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