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김포공항 라운지 첫 진출…프리미엄 모델 선봬

입력 2026-09-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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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전용석·프라이빗 미팅룸 갖춘 비즈니스존 마련…업무·식사 한곳에서
셰프 즉석조리부터 두유면·노엣지 피자까지…공항 라운지 총 8곳 운영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공항 국제선에 위치한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해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공항 국제선에 위치한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해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포공항 국제선에 위치한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은 기존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한 단계 확장한 프리미엄 라운지 모델이다. 해당 모델을 적용한 것은 김포공항이 처음이다. 휴식과 식사는 물론 업무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구성했다.

라운지는 편안하게 휴식과 식사를 즐기는 ‘퍼블릭 존’과 업무 이용객을 겨냥한 ‘비즈니스 존’으로 나뉜다.

비즈니스 존에는 1인 전용석과 업무 미팅이 가능한 PDR(Private Dining Room)을 마련했다. 브런치와 함께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해물라면, 함박스테이크, 불고기 비빔밥, 미역국 반상 등을 제공한다.

퍼블릭 존에서는 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을 활용한 라이브 누들과 오븐에서 구운 ‘노엣지 피자’ 등을 선보인다.

신규 운영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운지 방문객에게 풀무원샘물 ‘하루귀리’와 ‘하루파로’를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한다. SNS 해시태그 인증 고객에게는 양우산과 여권 케이스, 풀무원헬스케어 ‘리셋 효소’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김포공항 라운지를 포함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등에서 총 8개의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김포공항 신규 수주를 계기로 공항 라운지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신규 수주를 통해 기존 공항 라운지 운영 역량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건강한 F&B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라운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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