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인천 서해구 저소득층 영유아에 간식 지원

입력 2026-08-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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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청·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3자 협약 체결

▲21일 인천광역시 서해구청에서 열린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인천광역시 구재용 서해구청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김진아 회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이 업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21일 인천광역시 서해구청에서 열린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인천광역시 구재용 서해구청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김진아 회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이 업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푸드머스가 인천광역시 서해구청,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저소득층 영유아를 위한 먹거리 지원에 나선다. 세 기관은 ‘영양 드림’ 사업을 통해 대상 가정에 매월 3만 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한다.

23일 풀무원푸드머스에 따르면 21일 인천시 서해구청에서 ‘영양 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김진아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양 드림’은 서해구 내 저소득층 영유아 가운데 보육 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매달 3만 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가 전달된다. 세 기관은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보강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돕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기관별 역할도 나눴다.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선정해 추천한다. 서해구청은 추천 대상자를 풀무원푸드머스와 연결하고 관련 관리를 맡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시 가맹점과 협의해 추천받은 영유아에게 매월 간식 꾸러미를 지원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들과 연계한 영유아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먹거리를 꾸준히 제공해 지역사회 내 보호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 발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활동들을 지속 확대하며 국내 키즈 식자재 대표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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