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협력 해법 찾는 천호성 교육감… 전북 14개 시군 찾는다

입력 2026-09-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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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창 시작으로 11월까지 순회
지역맞춤형 교육협력 과제 발굴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고창군 관계자들이 7일 교육협력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고창군 관계자들이 7일 교육협력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도내 14개 시군을 직접 찾아 지역 교육 현안을 듣고 지자체와 맞춤형 교육협력 과제 발굴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3일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체결한 ‘교육협력 공동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첫 일정은 7일 고창군에서 시작한다. 천 교육감과 해당 지역 시장·군수, 교육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과제를 논의한다.

전북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발굴된 과제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지원청·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천 교육감은 “14개 시군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협력과제를 발굴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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