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첫 협의회…기관별 분석·지원 방안 논의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주간 정책회의를 주재하며 학생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현장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18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생명지킴 전담반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우리의 1번 임무로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는 20일에는 첫 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분석자료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과 예방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천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들이 위기학생에게 관심을 갖고 즉각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교장들이 경각심을 갖고 세심히 살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