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ㆍ조여정 '지금 불륜', 인기작 1위로 종영

입력 2026-09-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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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철(왼쪽)ㆍ김혜수.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배우 김재철(왼쪽)ㆍ김혜수.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쿠팡플레이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종영을 맞아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의 종영 소감과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작품은 불륜으로 시작된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과정에서 거듭되는 반전과 네 인물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그려냈다. '타인은 지옥이다', '살인자o난감' 등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 기간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유지하며 흥행 성과도 거뒀다. 특히 쿠팡플레이는 8월 모바일인덱스와 와이즈앱 기준 역대 최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기록했다.

종영을 맞은 김혜수는 "새로운 도전이 감사했고, 우리의 일이 함께 해내고 또 함께 빛나는 일임을 새삼 뜨겁게 느꼈다. 무엇보다 시청해 주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사랑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여정은 "모두가 현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치열하고 즐겁게 만든 작품을 함께 즐겨주셔서 정말 행복하다. 애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훈은 "훌륭한 배우,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 배우로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이제 전 회차가 공개되었으니 많은 분들이 정주행을 시작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철은 "존경하는 배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촬영하는 모든 순간이 참 즐겁고 행복했다. 여러 복합적인 면을 지닌 주보성이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저희 작품을 사랑해 주시고, 끝까지 탑승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서로 포옹하거나 웃음을 나누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팽팽하게 대립했던 캐릭터들과 달리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쿠팡플레이에서 전 회차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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