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김민호ㆍ이원정 갈등 폭발⋯베일 싸인 훈련소 시절 밝혀진다

입력 2026-09-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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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스틸.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스틸.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 김민호와 이원정의 숨겨진 과거가 공개된다.

7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의 훈련소 시절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총기 사고 은폐 폭로글이 올라오며 신화부대가 혼란에 빠졌다.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이 추진한 부대 카페가 예상치 못한 악재로 돌아온 가운데 조백호(오대환 분)는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김현욱의 수상한 행동을 지켜보던 박민석의 의심도 폭발했다. 김현욱을 추궁하던 박민석은 결국 그의 멱살까지 잡았고, 두 사람의 갈등은 극에 달했다. 여기에 이 모습을 바라보는 조백호와 박재수(오용 분)의 의미심장한 모습이 더해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에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에는 갈등의 출발점이 된 박민석과 김현욱의 훈련소 시절이 담겼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는 김현욱과 잔뜩 긴장해 굳어버린 박민석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흙탕을 구르며 훈련을 받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신화부대 전입 이후 박민석을 잇달아 위기에 빠뜨리며 의문스러운 행보를 보여온 김현욱이 훈련소에서 박민석과 어떤 일을 겪었는지 관심이 모인다.

3생활관에서는 ‘단체 외박’을 사수하기 위한 금연 전쟁이 펼쳐진다. 금단 현상에 시달리는 최병남(김희수 분)이 어딘가를 향해 돌진하고, 이를 저지하려는 최일구(남태우 분)와 임성민(남민우 분)이 뒤엉키면서 소동이 벌어진다. 금연 시범부대 선정으로 단체 외박이라는 포상을 앞둔 3생활관에 금단 현상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제작진은 "오늘(7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박민석과 김현욱의 훈련소 시절 이야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숨겨진 과거 서사를 주목해달라"면서 "위기에 놓인 조백호의 운명과 '뼈를 깎는' 금연 전쟁에 돌입한 3생활관의 눈물겨운 생존기도 함께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5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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