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공정거래 실천 지침 결의⋯투명한 기업문화 강화

입력 2026-09-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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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두나무)
▲두나무가 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4일 준법경영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고도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다지고 현장 리더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6월 진행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두나무는 현장 리더들이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공유하고, 공정거래 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4대 핵심 지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는 부당한 요구 및 영향력 행사 금지를 통한 공정거래 확립, 사업자단체 및 경쟁사 접촉 시 공정거래법 준수,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이용자 보호 최우선 실현, 사내 공정거래 법령 위반 지시 및 방조 행위 원천 차단 등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은 리더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흔들림 없는 원칙을 바탕으로 시장의 굳건한 신뢰를 받는 두나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이후 관련 정책과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준법 의식 제고를 위해 정기 교육과 사내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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