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버거킹 매장서 3개월 실무…우수자 매장 리더 기회 부여
주 25시간 근무 가능한 청년 대상 9월 4일까지 접수
버거킹을 운영하는 비케이알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원 사업을 편다.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은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케이알의 사회공헌 캠페인 ‘스탠바이 유(Stand By You)’의 하나로 기획됐다. 비케이알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버거킹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와 매장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위생 교육과 현장 관리자 멘토링도 함께 받는다. 우수한 역량을 보인 참가자에게는 매장 리더 직무(STL·SL) 지원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주 25시간 이상 근무할 수 있는 자립준비청년이다. 활동 기간은 입사 후 3개월이다. 지원 희망자는 9월 4일까지 BKR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 사전 교육을 거쳐 이뤄진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을 지키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