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에너지의 날’ 맞아 탄소 다이어트

입력 2026-08-24 08: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14일 에너지 절약 실천 주간 운영…‘잠깐 OFF, 지구 ON’ 활동
점심시간 PC 잠금 대신 전원 종료…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여

(사진제공=애경산업)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 PC 전원을 끄는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무 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사내 탄소 감축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애경산업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에너지 절약 실천 주간을 운영하고 ‘잠깐 OFF, 지구 ON’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애경산업의 사내 탄소 감축 캠페인 ‘애·탄·다’의 일환이다. ‘애·탄·다’는 탄소 배출 증가로 애타는 지구를 위한 ‘애경산업 탄소 다이어트’의 줄임말로, 임직원이 업무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실천 주간 동안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에 PC를 잠금화면으로 전환하는 대신 전원을 완전히 종료하도록 했다.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의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고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애·탄·다’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0,000
    • -1.36%
    • 이더리움
    • 3,279,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297,500
    • -1.39%
    • 리플
    • 1,752
    • -7.74%
    • 솔라나
    • 132,300
    • -3.36%
    • 에이다
    • 263
    • -5.73%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38
    • -9.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4.31%
    • 체인링크
    • 14,660
    • -5.54%
    • 샌드박스
    • 45.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