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과 함께 농산업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지마켓 상생 전용관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농산업 혁신제품을 판매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유원은 농진원과 지마켓 ‘동행마켓’에서 ‘농산업 우수 혁신제품 모음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했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업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기술을 적용한 신선식품과 차별화된 가공 기술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산업 제품이 참여한다.
기획전은 12월 31일까지 지마켓의 상생 전용관 ‘동행마켓’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할인 쿠폰도 제공해 판매 확대를 지원한다.
한유원과 농진원은 2022년부터 5년째 농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농진원은 농업 기술의 실용화와 농산업 진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농생명 기술 사업화와 농산업 분야 스타트업·중소기업 발굴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수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이번 기획전이 유망한 농산업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산업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