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의 경합 끝에 제25차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 국내외 경제인 4천여 명 경주 집결APEC 성공 개최로 검증된 인프라 및 천년고도 역사문화 역량이 승부처로 작용
천년고도 경상북도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를 품에 안았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소방청은 전국 소방기관의 내년 개인보호장비 구매 규격 선정에 직접 연계되는 ‘2026년 중앙소방장비(구매)품평회’에 참가할 소방산업체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 대상 품목은 대원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으로 업체별 출품 제품의 수량에는 제한
CJ올리브영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함께 유망 중소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K-슈퍼루키 위드 영’ 3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출범 이후 올해로 3회째인 ‘K-슈퍼루키 위드 영’은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신진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민관 상생 모델이다.
올리브영은 ‘K-슈퍼루키 위드 영’을 통해 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뷰티 창업기업 48개사가 참여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총 307개 신청기업 가운데 평가와 품평회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했으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바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한유원은 1일 현대백화점과 함께 ‘BEAUTY FESTA’를 진행하고 2일부터 8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
사회적기업 8곳과 간담회…운영 애로사항도 청취20일까지 지정 신청 접수…12월 중순 결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듣고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에 나선다. 지역 스포츠 복지에 기여한 우수기업에는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신규 지정 신청은 20일까지 받는다. 선정 기업은 문화·예술, 체육, 관광, 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사업에
해외 거점 동반진출·현지화 추진인프라·수출금융 등 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방산 수출 확대에 맞춰 국내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 요구가 커지는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해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9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이부환 대
산업부, 중형 완성차·차량용 반도체·로보택시 분야 5건 MOU 체결KGM·현대모비스·LX세미콘·LG전자 등 참여…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지원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완성차 업체와 대기업, 중소·스타트업, 연구기관이 뭉친 '성장형 상생협력'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자금과 양산 경험, 판
유안타증권이 삼립에 대해 부진한 품목을 덜어내는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미국 코스트코 등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없음'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30일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립이 최근 IR 간담회에서 2026년을 수익성 저점으로 제시했다"며 "국내 사업의
정부 수립 78년 만에 사상 처음 단행된 전국 농지 전수조사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기본조사 대상지 중 무려 27%가 불법 임대차와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등 ‘위반 의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는 투기성 농지는 단호히 처분하되, 고령농과 상속농의 관행적 위반은 농지은행 위탁 등으로 양성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처벌 일변
2030년까지 130억 투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식품 산업 기반 확대, 일자리 창출, 풍기인삼 판로 확대 기대
경북 영주시가 대한홍삼㈜와 풍기인삼농협의 협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영주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이 충북 충주시로 퍼진다. 서울시는 29일 충주시와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런' 도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런 모델을 타 지자체로 확산하는 8번째 사례다. 이날 협약식은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석 충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충
쿠팡이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넓히고 있다.
29일 쿠팡에 따르면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전북경진원)과 협력해 ‘착한상점’ 내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을 운영한 결과 작년까지 누적 매출은 2000억원에 달한다.
전북과 전북경진원을 통해 2022년~
난징시루서 15개 국내 브랜드 팝업…한 달 만에 방문객 1만명 돌파제품 인증부터 현지 판매까지 지원…중소 브랜드 중국 진출 장벽 낮춰
무신사가 중국 상하이 핵심 상권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의 현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제품 인증부터 현지 판매까지 중국 진출 과정 전반을 지원하며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무신사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도내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홈쇼핑·라이브커머스 지원기업을 선정하면서 공고한 심사방식과 다른 기준을 적용해 합격권 기업이 탈락하고 기준 미달 기업이 선정된 사실이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확인됐다.
회사는 "예전 공고문 양식을 재사용하면서 기존 내용을 삭제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참여기업이 공고문을 믿고 지
행정안전부는 국내 재난안전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리스콘 도쿄’(RISCON TOKYO 2026)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리스콘 도쿄는 재해 경감, 기업 위기관리, 보안 분야를 아우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재난안전분야 박람회로 매년 2만여 명의
부산 대표 창업축제인 ‘바운스(BOUNCE)’가 10주년을 맞아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를 꾀한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바운스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
올해 1~9월 거래액 전년 대비 434.6% 증가…500개 뷰티 브랜드 입점상위 100개 브랜드 중 자체 브랜드 제외 96곳 분석…88곳이 국내 중소 브랜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뷰티 거래액이 올해 들어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거래액 상위권에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가 대거 이름을 올리며 해외 판로 확대 효과가 나타났다.
무신사는 올해 1월
양산 노하우 기반 경량화 모델 개발·특허 출원…단순 제조서 ‘설계 제안’ 체질 개선KOTRA 네트워크·해외 전시회 연계 수주 타진…2~3년 내 전동화 부품 체질 전환
전동화 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이 차량 구동계 핵심 부품인 ‘디퍼런셜 어셈블리(Differential Assembly·차동기어장치)’의 독자 설계 및 해석 역량 내재화에 착수한다. 단순 부
5조 미래성장펀드·지역투자회사 구상전북형 스타기업 100곳 육성 목표소상공인 판로·경영지원 확대
“우리 자본이 우리 기업을 키우고 그 성장이 지역 곳곳의 활력으로 이어지게 하겠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민선 9기 경제 비전인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의 추진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지역 자본으로 기업을 육성하고 그 성과를 일자리와
쿠팡, 호남·경상·강원 배송망 확대CJ대한통운도 134개 읍·면까지 주 7일 배송물량 적은 지방, 비용 상승 영향 상대적으로 커
새벽·주말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과 농어촌 지역까지 확산하고 있다. 쿠팡에 이어 CJ대한통운도 주 7일 배송망을 읍·면 단위까지 넓히면서 지역 간 ‘배송격차’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다만 야간노동시간 제한과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농사를 짓고, 시골 생활도 즐기고, 마음엔 자연을 담아 평안을 누려보자. 이보다 나은 삶이 있으랴!’
올해로 시골 생활 13년 차에 이른 이애란(66, ‘이애란갤러리 쪽빛풍경’ 대표)이 애초 품었던 생각이 그랬다. 이른바 전원생활에 관한 로망을 구현하고 싶어 시골로 들어갔다. 전에 살았던 곳은 부산. 이모저모 매력 요소가 많은 도시를 등지고 굳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서울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2에서 ‘2025년 블록체인 수요-공급 협의체 (ABLE) 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진행한 1차에 이어 4개월만으로, 기조연설을 포함해 6개의 세션 발표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은 김민성 IBM 상무가 참석해 ‘AI 비전과 블록체인 활용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김 상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