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서울 종합 1인가구지원센터를 마련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통시장, 상점가, 지역 상권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안정, 창업, 사업전환, 재도
마트에서 사과를 고를 때 ‘청송사과’, 고기를 살 때 ‘횡성한우’, 차를 마실 때 ‘보성녹차’라는 이름을 보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된다. 이는 단순히 지역 이름이 붙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기후, 토양, 재배기술, 그리고 오랜 전통이 결합되어 독특한 품질과 명성을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최근 경북 고령의 대표 특산물
삼진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호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 진출과 유통 채널 확대, 공정 혁신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가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진식품은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33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글로벌 진출 全방위 지원…CES 혁신상 신청 연계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관악S밸리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7’ 참가 지원을 본격화한다.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는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정보통신(IT) 전시회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시몬스가 농번기를 맞아 지역농가 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시몬스는 12일 본사 인근 토마토 농가 ‘오건농장’을 방문해 농산물 수확 및 선별작업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몬스는 3월25일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토마토 농가에 나선 봉사단 규모는 총 60여명이다.
수확한 농산물은 14~1
한진이 글로벌 역직구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물류 지원군으로 나선다.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을 진행 중인 중
쿠팡이 경북 고령군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 매입 물량을 3배 확대하며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선다. 전국 새벽배송망을 활용해 판로를 넓히고 농가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쿠팡은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올해 우곡그린수박 1만5000여통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입 물량인 5000여통 대비 3배 늘어난 규모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전남도 장흥군의 한 농촌마을이 전통발효문화를 활용한 주민주도 경제모델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생산과 판매를 넘어 일자리와 돌봄, 지역 상생까지 연결하는 공동체 기반 마을기업 실험이 지역사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장흥군에 따르면 유치면 신풍1구마을이
면세 유통망 활용해 판로 확대 추진수상 업체와 협업·글로벌 진출도 지원
롯데면세점이 관광기념품 육성을 위한 공모전 후원에 참여하며 국내 관광 상품의 해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면세 유통 채널과 연계한 판매 지원은 물론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 협업까지 추진하며 중소 업체와의 동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1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
LG헬로비전은 행정안전부, 완도군과 손잡고 완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자생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역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LG헬로비전과 행안부, 완도군은 이번 활동을 위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향
"남도장터는 단순한 지역 쇼핑몰을 넘어 농가에 희망을 주는 공공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매출이 급등한 라이브커머스 판매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영세·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지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인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시스템’의 보전·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전북자치도는 11일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에서 제3회 양잠인의 날을 맞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잠농업의 지속가능한 보전 기반을 살피고,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 등 현장 애로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선식 전
소방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해 대한민국 소방 선진 기술을 전파하는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인도네시아에서는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한국형 119긴급신고시스템’의 시범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인도네시아 측은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이 집약된 통합 신고 및 출동 시스템 도입에
대통령상 포함 25점 선정…외국인 투표 확대·유통 지원 강화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이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공모전에서 대통령상 등 모두 25개 작품을 선정하고 외국인 참여 부문을 확대하는 한편 유통 연계와 컨설팅 지원까지 제공해 국내 기념품 업체와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도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 본교에서 기본·심화과정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2026년 창업출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와 글로벌 과정 7기, 딥테크 과정 1기로 입교한 청년 창업가 950명의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전국 19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서 진행…한성숙 중기장관 축사대기업 중심 구조 지적…“소기업·창업기업 생산성 높여야”유니콘 기업 육성 필요성 제시…지역 창업 생태계 성장 강조
중소기업계에서 국내 창업정책이 창업기업 수 확대 중심에서 성장·스케일업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인재·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민간 주도형 생태계를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과 소공인이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협업 과제 43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 과제에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아이디어와 시장 기획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실제 제작 역량을 갖춘 소공인을 연결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계는 창업기업이 맡고 제작은 소공인이 수행하는 협업 방식을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자사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이달 14~17일 나흘간 열린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행사로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
SK하이닉스·이노베이션·텔레콤 등최대 7000만원 제공서울경제진흥원·사단법인 온율 등외부 기관 실증·법률자문 지원 강화
SK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소셜벤처의 스케일업을 돕는 프로그램 '임팩트부스터'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도 제공하며 수익도 추구하는 스타트업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초기 투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농사를 짓고, 시골 생활도 즐기고, 마음엔 자연을 담아 평안을 누려보자. 이보다 나은 삶이 있으랴!’
올해로 시골 생활 13년 차에 이른 이애란(66, ‘이애란갤러리 쪽빛풍경’ 대표)이 애초 품었던 생각이 그랬다. 이른바 전원생활에 관한 로망을 구현하고 싶어 시골로 들어갔다. 전에 살았던 곳은 부산. 이모저모 매력 요소가 많은 도시를 등지고 굳
#. 냉동김밥 및 간편식(HMR)을 생산하는 ‘복을만드는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은 국내 최초 저칼로리 냉동김밥을 개발해 세계 20개국 등에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고령자를 지속 고용하기 위해 2025년 노인친화기업으로 지정 받았다. 노인친화기업 지정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고령근로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고, 작업환경의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서울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2에서 ‘2025년 블록체인 수요-공급 협의체 (ABLE) 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진행한 1차에 이어 4개월만으로, 기조연설을 포함해 6개의 세션 발표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은 김민성 IBM 상무가 참석해 ‘AI 비전과 블록체인 활용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김 상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