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완벽한 품질 샤인머스캣 선보인다

입력 2026-08-18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급 과잉‧품질 편차 커 소비 위축...신뢰 회복 나선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샤인머스캣 매대 전경. (사진제공=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샤인머스캣 매대 전경. (사진제공=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슈퍼가 침체된 샤인머스캣 시장에 ‘완벽한 품질’로 승부수를 던진다고 18일 밝혔다.

샤인머스캣은 프리미엄 과일로 인기를 끌었지만, 공급 과잉과 품질 저하 등으로 가격은 낮아졌지만 수요는 점점 낮아진 상황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샤인머스캣 소비 회복의 핵심을 ‘균일한 품질’로 보고, 산지 재배부터 매장 입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물량은 재배 밭 단위로 파트너사와 사전 계약으로 운영, 운영 파트너사를 절반(3개)으로 압축해 개별 산지 관리 밀도를 높였다.

재배 과정에서는 당도를 해치는 조기 수확을 전면 차단하며 산지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산지에서 근무하는 ‘인스펙션 MD’ 운영으로 상품은 현장에서 밀착 관리된다.

수확 이후에는 전체 물량을 대상으로 100% 비파괴 당도 선별을 진행한다.

이에 지난해 7~9월 롯데마트·슈퍼 샤인머스캣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무엇보다 롯데마트·슈퍼는 샤인머스캣이 맛과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춘 ‘가성비 과일’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샤인머스캣 시장 전반의 소비 활성화에 계속 힘을 보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8,000
    • -0.29%
    • 이더리움
    • 3,41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13,000
    • +1%
    • 리플
    • 1,855
    • +0.65%
    • 솔라나
    • 138,400
    • +1.76%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94%
    • 체인링크
    • 15,680
    • -0.19%
    • 샌드박스
    • 49.35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