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상반기 매출 172억·영업익 6.5억…흑자 기조 속 실적 반등

입력 2026-08-14 13: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4분기 저점 찍고 1·2분기 연속 매출 증가…연간 목표 469억 순항
건축 PC·토양복원·우수저류조 등 기후 대응형 친환경 인프라 수주 호조

▲자연과환경 CI. (사진제공=자연과환경)
▲자연과환경 CI. (사진제공=자연과환경)

환경생태복원 친환경 제품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와 토양정화 등 기후 대응형 친환경 인프라 사업의 수주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흑자 기조를 안착시키며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나타냈다.

자연과환경은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약 172억원, 영업이익 6억5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 60억원을 저점으로 올해 1분기 81억원, 2분기 91억원을 달성하며 분기를 거듭할수록 외형 성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실적 반등은 기존 주력 사업인 PC 부문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기후변화 대응형 인프라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토양 및 지하수 정화 부문에서 미군 반환부지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행하며 매출 기여도를 높였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 열섬 현상 등에 대응하는 우수저류조 및 생태블록 공급을 꾸준히 늘렸다.

자연과환경은 기확보한 수주 잔고와 더불어 신규 수주 흐름이 지속하고 있는 만큼, 올해 연간 매출 목표치인 469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저점을 통과하고 안정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며 “하반기에도 건축 PC와 저류조, 토양복원 등 기후 대응형 인프라 솔루션을 중심으로 내실을 다져 연간 매출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뉴스

#자연과환경 #프리캐스트콘크리트 #건축PC #토양정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26,000
    • -0.72%
    • 이더리움
    • 2,657,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291,800
    • -3.63%
    • 리플
    • 1,422
    • -0.35%
    • 솔라나
    • 107,100
    • -0.65%
    • 에이다
    • 256
    • -1.54%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9%
    • 체인링크
    • 12,400
    • +0.08%
    • 샌드박스
    • 54.5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