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ㆍ파주경찰서, 우유 90만개에 피싱 범죄 예방 QR코드 심는다

입력 2026-08-14 11: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지방 우유 1L 패키지에 경찰청 ‘어서끊자’ QR코드 인쇄
전국 대형마트·편의점 유통…금융범죄 예방 협력 확대

▲문진섭(사진 오른쪽)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과 최종상 파주경찰서 서장이 13일 파주경찰서 본관에서 열린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사진 오른쪽)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과 최종상 파주경찰서 서장이 13일 파주경찰서 본관에서 열린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파주경찰서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피싱 범죄 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전일 파주경찰서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과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공익 캠페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연계해 피싱 범죄 예방을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우유는 전국 유통망과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우유 패키지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우유는 ‘저지방 우유(1L)’ 약 90만개 패키지에 경찰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 QR코드를 인쇄한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 유통된다. 소비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경찰청이 제공하는 피싱 범죄 예방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파주경찰서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캠페인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향후 금융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2,000
    • +0.37%
    • 이더리움
    • 3,29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5%
    • 리플
    • 1,773
    • +0.17%
    • 솔라나
    • 134,100
    • +0.6%
    • 에이다
    • 265
    • -1.49%
    • 트론
    • 460
    • +1.1%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1.91%
    • 체인링크
    • 14,930
    • -1.45%
    • 샌드박스
    • 46.48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