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무장애공연

▲목포문화재단이 15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김장훈과 김종서가 출연하는 배리어프리 음악회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목포시)
목포문화재단이 폭염에 따른 안전우려로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 공연장소를 야외에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했다.
14일 목포문화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일반시민이 함께 관람하는 무장애(Barrier-Free) 공연으로 진행한다.
재단은 최근 공연 개최 여부를 두고 일부 혼선이 있었지만 공연 취소가 아닌 장소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장기간 이어진 폭염에 따른 안전 문제를 고려해 기존 야외 공연장에서 실내로 옮겼다.
관람료는 무료다. 오는 15일 오후 3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연 당일 목포실내체육관 1층 또는 지정 장소에서 티켓을 받으면 된다.
목포시와 재단 관계자는 공연 진행 과정에서 혼선을 빚은 데 대해 송구스럽다 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