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기환경측정망 신뢰도 높인다…시·군 기술지원 강화

입력 2026-08-13 07: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개 시·군·유지보수업체 30여명 참여… 측정소 운영 개선 논의
도내 46개 측정소 운영… 정도 관리·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기술지원 간담회’를 열고 측정소 운영과 데이터 품질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기술지원 간담회’를 열고 측정소 운영과 데이터 품질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대기환경측정망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강화한다. 시·군 담당자와 유지보수업체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해 대기질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기술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14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측정소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측정장비 정도 관리와 기술 점검 방법을 익히고 평가 시 주의 사항, 보조금 예산 운영, 데이터 품질 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상반기 간담회가 기본 운영지침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현장 실무와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전북에는 도시대기 42곳과 도로변대기 2곳, 대기중금속 2곳 등 모두 46개 측정소가 운영되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대기질 예·경보와 실시간 정보 제공에 활용된다.

전경식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측정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는 도민 건강과 환경정책의 기초”라며 “시·군과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대기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46,000
    • -0.01%
    • 이더리움
    • 2,655,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419
    • -1.46%
    • 솔라나
    • 106,800
    • -0.65%
    • 에이다
    • 258
    • -1.9%
    • 트론
    • 475
    • +0.8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1.6%
    • 체인링크
    • 12,280
    • -0.73%
    • 샌드박스
    • 53.95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