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민선9기 전북형 복지 강화…돌봄·의료 지원 확대

입력 2026-07-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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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일자리 10만명 추진
SOS돌봄·산후건강관리비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복지·여성·보건분야 핵심목표로 ‘모두가 누리는 더 큰 행복’을 제시하고 전북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도는 14일 어르신·장애인 포용복지, 전 세대 통합 돌봄, 보훈예우 강화, 가족 안심정책, 평생의료망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어르신 일자리를 현재 9만명 수준에서 2030년까지 10만명으로 확대한다. 경로당 급식 운영 실태도 조사해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북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광역 SOS 통합지원 창구를 구축한다. 위기 가구에는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출산가정 산후건강관리비는 사용처를 넓히고 지원액을 임기 내 최대 50만원까지 확대한다. 맞벌이·한부모 가정에는 조부모 손주 돌봄수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방상윤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전북형 복지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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