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6월까지 정책발굴·마케팅·네트워크 공동 추진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와 시고르 청춘이 전주와 서해안권역의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확대와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두 손을 잡았다.
13일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시고르청춘과 함께 전날 부안군 부안읍 시고르청춘 본사에서 ‘전북 특별한(one) STAY: 전주-서해안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도 기초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관광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생활권 기반의 복지·인프라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2027년 6월까지 체류형 관광산업 프로젝트 참여와 인프라·네트워크 공유, 관광정책 발굴, 홍보·마케팅, 공동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윤미영 사무국장은 “전주와 서해안을 잇는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조성하고 관광 분야 소상공인과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나연 시고르청춘 대표는 “관광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이 전북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