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 ‘빈 점포 다시채움’ 동참…소상공인 50곳 지원

입력 2026-08-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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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에 후원금 전달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2일(수)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부산광역시 전재수 시장) (사진제공=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2일(수)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부산광역시 전재수 시장) (사진제공=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장기간 비어 있던 부산지역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추진하는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에 부산은행이 동참하면서 마련됐다.

부산은행이 부산경제진흥원에 전달하는 후원금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장기간 비어 있던 점포 50곳을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과 청년상인에게는 점포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빈 점포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치된 공간을 창업과 재도전의 거점으로 바꿔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수요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비어 있던 점포가 새로운 도전의 공간으로 다시 채워지고 사람들이 찾기 시작하면 주변 상권에도 자연스럽게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와 함께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기후쉼터’ 등 지역 현장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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