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2분기 영업익 22.4% 증가…CX 사업 확대로 성장세 지속

입력 2026-08-05 14: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노션 CI. (사진=이노션)
▲이노션 CI. (사진=이노션)

이노션이 스포츠마케팅과 디지털 서비스 등 고객경험(CX) 사업 확대에 힘입어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노션은 올해 2분기 매출 2658억원, 영업이익 446억원, 당기순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2.4%, 당기순이익은 53.4% 각각 증가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반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스포츠마케팅과 디지털 서비스, 브랜드 공간 운영 등 국내외 CX 사업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관련 마케팅 물량과 부산모빌리티쇼, KT 광화문 쇼룸 등 브랜드 공간 운영 프로젝트가 반영되며 국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67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미주 지역은 북중미 월드컵 관련 스포츠마케팅과 미국 자회사 캔버스(Canvas Worldwide)의 디지털 광고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9.6%, 5.1% 증가했다. 유럽은 웹 매니지먼트와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디지털 서비스 확대와 제네시스 르망24시 출전 마케팅 등이 실적을 견인하며 매출총이익은 41.8%, 영업이익은 115.3% 늘었다.

이노션은 하반기에도 국내 CX 통합 캠페인과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유럽 디지털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AI와 데이터, 지식재산권(IP) 기반 신규 사업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풍·MBK측 박유경 ‘두 경력’ 복병…국민연금 판단 주목 [고려아연 주총 전운]
  • K뷰티 주문 폭증에 설비증설 속도전⋯ODM업계 투자 반년 새 ‘두 배’
  • 미국, 한 달만의 공습 재개에 이란 즉각 반격…호르무즈 다시 ‘전운’ [종합]
  • 히말라야 대홍수 사망자 800명 돌파⋯네팔 시신 집단 매장 착수
  • 유망 파이프라인 줄 섰다…K바이오, 하반기 글로벌 무대 선다[글로벌 향하는 K바이오①]
  • 월요일 출근길 격한 폭우…천둥·번개·돌풍 예보 [날씨]
  • 주식 '10억 클럽' 임원 명단 열어보니…삼전·SK하닉 소속이 '91%'
  • 전세 지고 월세 뜨자⋯'기업 집주인' 시장 선점 나선 국내외 자본 [월세시대, 집주인이 바뀐다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31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53,000
    • -0.64%
    • 이더리움
    • 3,355,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38,700
    • -1.14%
    • 리플
    • 1,868
    • -3.41%
    • 솔라나
    • 141,200
    • -3.55%
    • 에이다
    • 268
    • -3.94%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2.95%
    • 체인링크
    • 15,440
    • -2.53%
    • 샌드박스
    • 47.01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